이제 서울도 봄기운이 완연합니다. 집 앞의 풍경은 이렇습니다.
이 친구는 라일락인데 금방 특유의 향내음이 나겠지요.
5월의 여왕 장미도 제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튜울립의 꽃대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.
이 친구는 더덕입니다. 갑자기 막걸리가 생각나는군요.
'Natur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고창읍성 (0) | 2023.07.21 |
---|---|
매발톱 (0) | 2008.05.03 |
삼성 VLUU i85로 잡은 겨울 장면 (0) | 2008.01.31 |
|
이제 서울도 봄기운이 완연합니다. 집 앞의 풍경은 이렇습니다.
고창읍성 (0) | 2023.07.21 |
---|---|
매발톱 (0) | 2008.05.03 |
삼성 VLUU i85로 잡은 겨울 장면 (0) | 2008.01.31 |